◈ 행복한맘 다정한맘

꾸밈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효정이집 2013. 7. 6. 18:25





당신과 나...
우리 언제나
서로 마주보는 찻잔 처럼 살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서로에게 남아있는 모든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한 사랑으로...

-영혼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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