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사랑한단 말.... 이럴때 하는 거래요 가슴 시린 그리움에 눈물 삼키며 참고 또 참았던 그 말 비로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의 눈을 바라보며 한없이 소중하다고 한없이 간절하다고 느낄 때 할수 있는 말입니다 남겨두고 세상 떠나는 날 울먹이며 그의 손을 잡고 간..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되세요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되세요 - 휴식의 시간 - 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주말에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약속 햇살이 눈부시다 한 적 있습니다. 보드라운 비단결처럼 빗어 내린 잔잔한 아침 햇살을 고요하다 말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토록 찬란한 세상 한가운데 영원한 벗이 되어주자 한 적 있습니다. 서로의 가슴 깊은 곳에 꼭꼭 다져놓은 묵직한 바윗돌 같은 약속 하나를 담아놓고 스스럼없..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 사랑하면 보여요 ...♡ ♡... 사랑하면 보여요 ...♡ ♡... 사랑하면 보여요 ...♡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면 보입니다 상대의 마음도 , 이웃의 아픔도 . 그냥 보아서 보는 것은 아름다운 게 아니에요. 마음으로 보이는 것, 사랑으로 인해 보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랍니다. - 최복현의 <사랑의 눈으로 세..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빨래 빨래 / 이길옥 님의 시향기 입니다 - 박수근 - 빨래 /돌샘 이길옥 시린 손 마다 않고 내 당신은 열심히 빨래를 한다. 매연에 젖은 공기가 부려놓은 때. 땀에 끌려나온 때를 열심히 빨고 있다. 이마에 땀이 솟고 팔이 저리도록 힘든 작업 뒤에 햇살이 눈독 들이고 바람 타는 옷가지에 차마 더러운 손 가까이..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손에 언제나 할 일이 있기를 당신의 지갑에 언제나 한두 개의 동전이 남아 있기를 당신 발 앞에 언제나 길이 나타 나기를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이따금 당신의 길에 비가 내리더라도 곧 무..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 우리가 무언가에 실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