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말은....(효정)
난 너에게 하고 싶은말이 하나 있다
그러나 너를보면 하고 싶은말이 떠오르지 않고
가슴만 콩닥거리고 너의 가슴속으로
내맘은 살포시 들어가고 있다
떨리는 손끝 떨리는 심장이 멈출것 같은
이..내맘은 왜 나를 이리 흔들리게 하는지 너는아는가?
마음아 마음아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말을
지금 내앞에 있는 너에게 전해주렴...
나는 너를 너를 한없이 한없이 사랑하고 싶다고..
효정 2014년 6월 18일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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