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맘 다정한맘

같이 떠나지 않으실래요?

효정이집 2013. 4. 6. 18:29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들어보세요

    나는 압니다
    내 피부에 닿는 빗방울의 가느다란 속삭임을...

    내게 말해주더군요.
    이제 다시 사랑할때가 됐다고...
    사랑함에 다시 가슴앓이 할때가 됐다고..

    이제 서서히 채비를 해야겠군요.
    같이 떠나지 않으실래요?

    -영혼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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