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효정 너를 한동안 모른체 한 나 너 너는 누구일까 하루도 너를 잊지못하게 한 너 너 를 만나면 내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를 보면 갈곳잃은 나를 나의길을 다시금찻게 안내 해주는 너! 오늘 따라 눈 뜨자 마자 너를 생각하게 하고 너를 만나 그동안 미안한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하여 주고싶어 지는 이른 아침이야 난 항상 니가 있어 너를 의지하게 되고 너를 믿고 너에게 모든 이야기를 하여 주곤한단다 언제나 거짓없는 너 오늘도 너를 위하여 하루를 시작 하여본다 2012년 4월6일날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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