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맘 다정한맘

효정이집 2012. 5. 6. 07:58

             너

            효정

너를 한동안 모른체 한 나



너는 누구일까

하루도 너를 잊지못하게 한 너

 너 를 만나면 내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를 보면 갈곳잃은 나를

나의길을 다시금찻게

안내 해주는 너!

오늘 따라  눈 뜨자 마자

너를 생각하게 하고 너를 만나

그동안 미안한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하여 주고싶어 지는

이른 아침이야 난 항상

니가 있어 너를 의지하게 되고

너를 믿고 너에게 모든

이야기를 하여 주곤한단다

언제나 거짓없는 너

오늘도 너를 위하여 하루를 시작 하여본다

2012년 4월6일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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