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향한 그리움이 뜨거워| ▣--------순수자작시 (0) | 2011.03.25 |
---|---|
꽃향기 가득한 사랑 드려요 (0) | 2010.12.14 |
사랑이 나를 다시 찾는다면 (0) | 2010.12.14 |
내 애인이 되어주세요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0) | 2010.11.13 |
가을낙엽비 내리는 날 (0) | 201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