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효정이집 2008. 11. 19. 20:22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늘 그리움을 마음에 두고 살게하는 당신이 내마음 한 곁에 있습니다. 보고 싶을때면 살며시 꺼내 볼려고 내 마음의 카메라로 당신을 찍었네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당신 목소리를 듣고 있어도 서로 얼굴을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 갈증나는 당신이랍니다. 그리워 눈물나게하는 당신이랍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안보이면 불안해서 안달이나서 나를 잊을까봐서 나를 떠난것이 아닌가 싶어서 당신이 어디있는지 확인하고서야 안도의 긴 한숨을 쉬고 당신이 내곁에 있음에 행복해하는 나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잠깐이라도 이제는 당신이 잠시이라도 내 곁에 떠나지 않도록 내가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당신이랍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사랑입니다. 내안에 당신있고,당신안에 내가 있습니다. 당신은 내소중한 사람입니다 [옮긴 글]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아침도.. 흐리면서.. 뿌연안개가.. 어찌보면.. 분위기있는듯한데.. 우리님들 느낌은 어떠실련지... 어느덧..한주에 마감일.. 금요일이내요.. 금빛찬란하게.. 금나게 웃는 하루들 되자구요..^^ 사랑이란 단어는.. 흔한듯 하면서... 어려운듯... 그래도 많이 많이.. 주고 받을수있으면.. 더 행복할듯.. 오늘도 사랑과 정이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사랑만땅 행복가득..즐거움듬뿍.. 안고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산양이가 메일 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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