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2008..11..14.. 님~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너에게로 가는카페 우리님~!! 혹~지금 힘이드시나요..? 그럼 눈에 보이는 창문을 활짝여시고 맑은 공기 심호흡 하시며 푸르른 하늘위에 따스함 가득히 님을~ 향해 환한미소 가득히 짖고있는 푸르른 사랑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님께서~지금 힘든 것은 더좋은 것이 님을~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할 과정일 것입니다. 님과~ 초롱이 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님~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어둠을 밝혀주는 고운 햇살~ 고운향기 전해주는 이름모를 들꽃~ 푸르름 가득한 고운 하늘~ 이모두가~바로 님의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어느새 한주간을 마무리하는 금요일 좋은아침 님~한주간 혹 힘이 드셨다면 잠시 초롱이가 드리는 사랑 가득한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두팔을 크게벌려 가득 안아보시며 편안한 맘으로, 아름다운 미소로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초롱이 드림.*^^* 한주간의 피로~따스한 차 한잔나누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케이크 한조각~↓↓ 도 준비했습니다. 님~ 오늘도 잊지마시고 요기 ↙↙클릭하세요..*^^* [흐르는 곡~♬/Divano(천사의 나라) /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