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한사랑/김 용선.
사랑이란?
이해하고 배려하고
서로를 존중 하는거라고
알고 사랑 했는데
말처럼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보입니다~
타인으로 만나서
좋은 감정이 생겨서
좋아하고 사랑이 싹틀때 까지
한번도 화낸적 없었는데,,,
그래서 몇배로 더 미안 합니다~
말로만 미안한게 아니구
그녀를 사랑하는
내 가슴이 너무 미안해서
어찌할줄 몰라 합니다.
그래서 바보같이
울기만 합니다,,,,,
♡ 연인아~/김 용선.
그대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 오늘도
멍 하니 하늘의 별을 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별들이 나에게 말을 하네요~
당신도 내가 그리워서
눈물만 훔치고 있다고,,,
별빛을 보면
그대가 그리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어찌 할수가 없어
그냥 밤새도록
울다 지처서 잠이들곤 한답니다~
연인아~
나를 사랑하는 연인아~
보고프고 그리우면
바람에게 말하렴
보고싶다고,,,
기다리겠다고,,,
그럼 난, 말해줄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이왕 기다려 준거
오늘밤만 기다려 달라고~
내가 사랑하는 연인아~
천사 처럼
가슴이 따뜻한 연인아~
언제나 당신께
쉼터가 되어줄께,,,
외롭고 힘들면
언제든지 쉴수 있도록
너만의 행복한
쉼터가 되어줄께,,,
사
♡
랑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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