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차칸님

효정이집 2008. 6. 29. 21:10


차칸님~
이재현 시인님~
12월의겨울님~
백합6347님~
김설하 시인님~

고운 자취로 다녀가심을 이제야 보아 죄송해요.

부족하지만 많이 꾸며(영상)올려 드리고 싶은데
요즘 시간도 넉넉지 않고
몸이 따라 주지 않네요.~_~

아름다운 꽃의 여왕 5월에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변화 많은 삶 속에서도 항상 건강만 하시고
늘 웃는 얼굴로 행복하세요.^,~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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