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때는 몰랐습니다
파도가 철썩이는
넓은 바다를
바라 볼때
아름답고 행복한줄
알았 습니다
그대와 함께 이기에,,,,
서산으로 해가 질때
붉은 노을이
매우 아름답고
노을속으로 빠져드는것은
하나가 아니고 그대의
손과 나의 손을
함께 포개어 마주
잡고있기에
행복 이란걸
알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아침이
밝아 올때 창문 밖에서
까치가 울어주는 반가운
소리에 눈 비비고
일어나 새로운
하루를 맞이 하는건
예전에 그리움 하나
저장 하려 함니다
예쁜
그리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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