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운명같은 사랑 입니다

효정이집 2008. 11. 5. 17:36

운명같은 사랑 입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당신을 만나서 아프고
당신을 못만나서 아프고
당신의 소식이 궁금해서 또 아프고
당신이 아프지나 않을까 
두려워서 아프고
당신을 영 만나지 못할까 
무서워 또 아픕니다.
당신 때문에 
하루도 안 아플 날이 없습니다.
이래 저래 늘 당신 생각
난 오늘도,
당신 생각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아픈 하루를 살았습니다.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김정한 
눈을 감으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그리움으로 한 사람이 내작은 가슴에 살고 있습니다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화사함 으로 희망이 되어주고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어준 단 하나의 사랑으로 내작은 가슴에 살고 있습니다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이유로 가고싶어도 갈수없는 이유로 너무나 가슴시린 한 사람이 내작은 가슴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움과 기다림에 많이도 아프고 힘들어도 내 숨이 멈추는 날까지 내려놓을수 없는 운명같은 사람이 내작은 가슴에 살고 있습니다 2008.10.10 로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