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주님 시 ·낭송◈

나그네 - 박목월 시 - 작곡가별로 감상

효정이집 2008. 9. 25. 19:13

나그네 - 박목월 시 - 작곡가별로 감상

 
x-text/html; charset=iso-8859-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 나그네 - 박목월 시 / 이문주 곡 / 테너 신영조 ♬ 술 익은 강마을의 저녁 노을이여― 지훈(芝薰)에게 강(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三百里) 술 익은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 박목월의 나그네는 조지훈의 완화삼의 답시입니다. 박목월의 나그네와 조지훈의 완화삼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술익는 마을과 저녁놀, 그리고 나그네는 하나의 의미 단위로 합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박목월이 나그네와 조지훈의 완화삼은 저작권을 두 시인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변훈 곡 / 테너 박인수 x-text/html; charset=iso-8859-1" a volume="0" loop="-1" autostart="false"> 윤이상 곡 / 바리톤 최덕식 x-text/html; charset=iso-8859-1" a volume="0" loop="-1" autostart="false"> 진정숙 곡/ 소프라노 임경희 x-text/html; charset=iso-8859-1" a volume="0" loop="-1" autostart="false"> 김광순 곡/ 테너 장원상 x-text/html; charset=iso-8859-1" a volume="0" loop="-1" autostart="false"> 하대응 곡 / 소프라노 최영식 x-text/html; charset=iso-8859-1" a volume="0" loop="-1" autostart="false"> cafe.daum.net/e4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