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부정적인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 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때가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동안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을 보면서 때로는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플때가 있습니다. 늘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 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가끔은 흔들려도 보고싶고 때로는 놓아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런한 날들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게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속에는새로운 비상이 있듯이 흔들리고픈 마음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중의 하나 입니다. -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에서-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사랑에... 돈에........ 유혹에..... 속임수에.. 허전함에.. 외로움에.....등등에 흔들리고... 그 흔들림에 빠져도 보고싶은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지않을까싶내요... 인간이기에.... 잠시동안만이라도.. 나 아닌 나로도 살아가고픈데... 그럴수없는 현실이... 가끔은 답답하리라.... 그 답답함을...이 아침... 한똘기장미가 띄우는 메일이.. 작은 위안됐음하내요.. 우리팡이88님들 어제는.. 어떻게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어느덧..팔월하고도 두째주 수요일이내요.. 요번주도 이틀만 일하시면.. 또 연휴시작인거 아시져... 그 연휴를 기다리면서.. 이 한주는 즐겁고 설래이고.. 행복하고 시원한 한주이길요.. 앗..새론 이 한주시작은 매혹적인 장미이미지와 함께.. 아름답게 보내셨음 하내요..^^ 보기만해도 .. 눈 즐겁지요.... 그 기분 그대로... 8월둘째주는... 늘 좋은일들만 행운만.. 즐거움만 가득 하시리라..^^ 히잇...오늘은 정열적이면서.. 눈속에 파묻혀있는 한똘기장미가.. 울 사랑과 정이있는 마음의쉼터님들에.. 발걸음을 기다린다내요....^^     운영자 산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