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효정이집 2008. 7. 22. 06:01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그리운 당신이기에 어찌 그리운 날이 오늘 하루만 있겠습니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 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게 아닌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날이 가고 달이 바뀌어도 날 수 만큼 무거워지는 그리움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찌 혼자 감당하라고 그리운 당신인가 물어오는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매일처럼 그리움이고 보고픔 입니다. 오신다는 약속하지 않아도 날 보러 오실 날 있겠지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은 이미 당신이 차지해서 보내지 않아도 당신 가슴 안에
잠들어 있는 덜어 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게 그리운 이름아 조금만 비우면 가벼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도 떠나지 않고 갈수록 커져가는 이 지독한 그리움을 물어 오는 건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당신 마음이야 내 것으로 있지만 어찌 할 수 없는 내 마음은 당신에게 가는 것을 내 힘으로는 말릴 수가 없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고요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당신이 될 수 있을지.. [모셔온 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은 무덥고 후덥지근한.. 월욜아침이내요.....
휴가 가실분은.... 고로 떠나세요~~ 주저 마시구요.. 바다로~~~ 산으로~~ 계곡으로~~ 모든 시름다 안고 가서리.. 싹 풀어버리시구 오세요.... 날씨도 중부지방에는 살짜기.. 비만 뿌린다고 했으니까요.. 걱정들 하지마시구요.. 그냥 배낭에 지갑만 챙겨서리.. 홀가분하게 나만의 여유를 즐기시구 오세요.. 아셨지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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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오늘은....주말 연휴 즐기고 첫 월욜.... 죠기 이쁜아가씨가...... 마중나와 있내요.. 넘 기다리게 하시지 마시구요.. 잠시라도.... 사랑과 정이 있는 마음의 쉼터를... 콕...클릭 해주실거지요.. 그럼 시원하구 편안한 월욜 시간되시길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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