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그렇게 사랑하세요....

효정이집 2008. 7. 22. 05:59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그렇게 사랑해보세요. 너무 가까이에서도 너무 멀리에서도 있지않을 딱 필요한 거리에서 사랑하듯 그렇게 사랑해보세요. 하늘을 보세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하늘입니다. 그 하늘을 보기에 부끄러운 사람이되어선 안되겠죠. 하루하루 세월이가면서 바뀌는 하늘의 모습처럼 '그렇게 하늘을 닮아가듯 그렇게 사랑하세요....


흐르는 곡 - 배송희/내가 꿈꾸는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