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카페에 오시면 "무슨형" 이신가요..?..*^^*

효정이집 2008. 6. 30. 06:46
**님은 ~카페에 오시면 "무슨형" 이신가요..?..*^^*
    님은~고양이 형 이신가요..? 살금살금 방문하여 훔쳐보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형~~미오 ~ㅠㅠ 님은~철새 형..? 들어올 때는 뻔질나게 들어오다가 철이 끝나면 사라지는 형~~ㅋㅋ 님~~돌하루방 형..? 단 한번 덥석하고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형~~@@ 님~생쥐 형..? 처음엔 열심히 찾아 와 좋은 것 몇개 스크랩해 가곤 그 후는 감감한 형~~아리송 님~ 에밀레 형..? 방문은 하나 손가락이 맘대로 되지 않는 형~~에공 님은~수배자 형...? 닉을 몇개 씩 만들어 필요에 따라 쓰는 노출을 꺼리는 형~~@@@@ 님은~ 흥부제비 형..? 다른 싸이트의 자료를 복제, 혹은 스크랩으로 첨부터 끝까지 계속 물어 나르는 형~~[퍼순이, 퍼돌이]~미오 님은~ 벙어리 삼룡이 형..? 꾸준히 방문하고 글을 쓰고 싶은 맘은 있어도 쓰지 못하는 형~~ㅠㅠ 님은~춘향이 형..? 매일 빠짐없이 찾아주고 리플도 틀림없는 형~~젤루 이쁘다~ㅎㅎ 나는 무슨형? 꼬리 달아 �~~~~~~~~~ * * * 님~ 딱 걸리셨네요!!!~ㅋㅋ 오늘은 빠짐없이 자진 신고 하는 날입니당~~ 이 사람 같이~↓ 방황하지 마시고요~ㅎㅎ 이번이 마지막 기회~~ㅋㅋ 꼬리달고 광명찾자~~~ 그리고 우리모두"춘향이"가 됩시당~ 누가 어느 형인지 내 지켜 볼껴..요렇게~↓~↓ 님~오널도 그냥 가시지 마시고요~~ㅎㅎ 아시죠~ㅋㅋ~[춘향이] 님~오널도 그냥 가심 초롱이 요렇게~↓↓~(돌아삔당)
    한해의 반 6월의 끝자락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는 주말 더위와 함께 "삶"의 현장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너에게로 가는카페 우리님들께 더위를 식혀 드리오니~ 잠시 빠져 보세요~..*^^*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삶" 속에서 지치지 마시며 덥다고 찬음식만 드시면 배탈 나오니 비내리는 주말 초롱이가 마음으로 전합니다~↓ 온 종일 싱그런 미소가 떠나지 않는~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길 소망 합니다..초롱이 드림..*^^* 님~고 가시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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