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토요일 저녁 울님들께 부탁 드려요~^^*

효정이집 2008. 6. 17. 09:15
토요일 저녁 울님들께 부탁 드려요~^^*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이런 당신이라면 차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 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오광수님의 '글' 中]  

★:────━

추억님들!!~

이번 6월11일...

수요일 날이 무슨 날인지 아시죠??

 서울과 경기도의 회원님께서는 시간들 내셔서

그동안 보고파 했던 얼굴...

궁금해 하셨던 님들을 뵈올수 있는 기회이오니

태능갈비집으로 7시까지 나오시는거 아시죠??

그동안 서로들 궁금하셨던 얼굴들 뵈었으면 합니다...

라일락님,행복한시간님,동그라미님,체르니100님,

을 비롯하여...

중부권의 여려 회원님들과 함께

즐거운 만남의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근 1년만에 서울에서 모이는 모임이오니

많이들 나오셔서 즐거운 시간

만드셨으면 합니다..

 

      추억~님들!!~~ 오늘저녁도

       

      제가 드리는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행복 가득한날 저녁 시간되세요...

       

      사랑하는 추억~님들!!~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님을 너무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