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옮 긴 글] 2008..11..15.. 님~어느조용한 밤 즐겨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우리님들이 있고~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은 아름답게만 보여 집니다...*^^*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질때~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늘 함께함을 잊지 마세요..*^^* 입시추위는 다행이 없어지만 11월의 주말 회색빛 하늘에서는 금방이라도 하얀눈이 쏟아질것만 같아요 주말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고 기온이 뚝~ 떨어진다내요 사랑하는 너에게로 가는 우리님~!! 차가워지는 날씨에 움추리지 마시고 환한미소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가세요..초롱이 드림..*^^* 초롱이가 전하는 부드러운 카푸치노 한 잔의 여유로움 속에~↓ 이케~↗↗~활짝 미소 지으시며 님에게는~ 당신의 모든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우리" 가 있음을 잊지마세요..*^^* 님~ 오늘도 잊지마시고 요기 ↙↙클릭하세요..*^^* [흐르는 곡~♬/Rapublic - I'll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