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바람이전하는시간들

효정이집 2008. 8. 2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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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전하는 시간들 누가 나에게 깊은 마음을 줄까.. 누가 나에게 보석보다 더 소중한 미소를 줄까.. 누가 나에게 사랑의 향기를 줄까.. 그러나 따듯한 커피향기를 친구한데 보내 줄까.. 그러나 봄바람이 말할듯이.. 우정과 사랑은 가슴으로 가득채우고 있듯 당신은 노래를 부르며 벤치의 앉아 있습니다.. 봄엔 향기를 어느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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