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내 안에 그대향기

효정이집 2008. 8. 29. 05:06

      내 안에 그대의 향기는 내 안에 그대의 향기는 맑은 풀잎처럼 순백의 맑은향기입니다 그대가 날 바라보는 눈빛은 순수하기만 하고 그 눈빛을 바라보면 맑고 다정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잔잔하게 밀려오는 아련한 그리움은 변함없는 당신을 향한 그리움 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알 수 없는 벅찬 끝없는 그리움인걸 보면 사랑은 끝이없는 그리움인가봐요 당신을 향한 내마음이 그런걸 보면은... 옮 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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