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스크랩] 누 드 의 .. 일생

효정이집 2008. 8. 29. 04:43
 
        누 드 의 .. 일생

        난 일 생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기엔 언제나 밝은 미소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날 기억 해주신다면 .. 난 당신께 아름답고 멋진 나의 향기를 드려요.. 영원한 나무의 향기를..^^* 첫 주말의 사랑하는 가족님들과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출처 : 그리움속의 기다림
글쓴이 : 어느 가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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