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안에 가득하신 당신에게 ...♡
나는 지금 알지못했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에
아직까지도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난 느끼지 못했습니다
당신이 이토록 나를 사랑하여
내 곁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나는 몰랐습니다
당신의 항상 그 자리에서
나에게 사랑의 시선을 보내고있다는 것을
나의 느끼지못하는 무딘감각
나의 아둔함에 어찌해야 할까요
당신 사랑을 알아보지 못하고
당신의 답답한 심정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나 이제서야 당신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당신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내 안에 가득하신 당신의
사랑을 받아드려야 할까요
당신에게 내보일 수 없는 이 마음
당신에게 시로써 써 보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해야 할까요
[예인 박 미 선 글 ]
밤새 천둥번개 빗소리에..
잠을 설쳐서인지...
오늘은아침은 영...
개운하지가 않는 그런..
찌뿌둥하니 몸이 무거운듯...
아흑.............
어쩐대요.....
그나마 울 팡이88님들께서 .
곁에 있어서리 그나마..
힘내서리 메일 띄웁니다..
어쩌면...
비오는 요일엔..
빨간장미를 누군가에게
주고 받으면 참말루..
행복할텐데..
모모...그 누군가가 ...
외로운 산양에게도 장미를..
선사해주리라는 착각으로다아..
오늘 하루 설래이게 보내보시는것은
어떠실련지...
그래서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장미 고루고루..
준비해드렸내요...
보는즐거움으로 행복하시라구요..
보기만해도 ..
눈 즐겁지요....
그 기분 그대로...
수수하게 웃는날...
수없이 웃는 요일되시구요
늘 좋은일들만 행운만..
즐거움만 가득 하시리라..^^
히잇...
오늘은 이토록 아름다운 장미송이들이...
울 사랑과 정이있는 마음의쉼터님들을...
목빠지게 기다린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잠시 커피한잔의 여유를......
외로운 산양이랑 즐겨보심 어떠실련지...^^
 운영자 산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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