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내 마음의 생수 1잔

효정이집 2008. 8. 13. 07:36
내 마음의 생수 1잔 (2008년 08월 13일 수요일)...924

      내 마음의 생수 1잔 만약 당신이 회사 사장이나 간부라면 아무리 자질이 있어보여도 겁먹고 위축된 직원은 회사에 별로 공헌하는게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직원과 대화를 나누라. 직원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의기 소침한 사원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을 찾아라 또 변명이 많고 매사에 비판적인 자세를 보이는 직원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는지를 물어보라 당신이 회사 사장이나 간부 라면 직원들이 바로 당신의 고객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당신의 임무는 그들을 뒷받침 해주고 도와주는 것이다 당신의 사소한 행동이 그들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생산성과 창의성이 향샹될지, 어떻게 하면 그들이 보다 편하게 일할지, 어떻게 하면 그들 각자가 발전과 성장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출처 : '내마음의 생수 61잔' 에서 】

      아침편지 924회 출발합니다. 사회란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서로 기대고 부대끼며 살게 됩니다. 한 없는 사랑과 관심속에 아껴주고 챙겨 주었을시 모든 결과는 배가 된다는 사실 잊지 말도록 합시다. 최근 나라는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좀더 배려하고 아픔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건만 자꾸만 삐그덕 거리려는 삶이 조금은 버겁습니다. 마지막 사력을 다해 보렵니다.... 여기저기 안부 전화를 드렸더니 아직도 휴가중이신분들이 태반입니다. 막바지 휴가 안전을 기하시고 한주의 중앙 수요일 오늘 하루도 기쁜 일들만 가득 하시길요.... 수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