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맘 다정한맘 다시 시작하는사랑 효정이집 2012. 5. 6. 08:04 다시시작하는사랑너 바로 너 사랑이...사랑이란 올때도 말없이 노크도 없이 가슴속에 들어와서 자리를 하고사랑이란 갈때도 말없이 내가슴속에서 빠져 나가보이지않는곳에 숨어 내가슴을 허전하게 만들어주는...희기한 너 너는 오늘 또 다시 노크도 없이 내가슴으로 들어와서모두들 잠이든 고요하고 조용한 이 시간에 나를깨워너를 더듬어 가며 지난날을 다시 열어 보여주는구나눈을 뜨고 너와 함께 하던 지난 사랑을 다시 데려와너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꿈을 그리며 나는 지금 너를보듬고 우릴기다리고 있는 따스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있다..너와 다시 시작하는 사랑의 꿈속에서..효정2012년 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