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맺어진 그 인연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맺어진 그 인연

─━☆ 더많은 영화 정보 보러가기 클릭 ☆─━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옮긴글] 사랑하는오솔길 인연 우리님~ 방긋방긋 와라락 설연휴...행복하게 즐겁게 화목하게 정답게 신나게 알콩달콩하게 건강하게 잘 보내셨지요^^ 저도 덕분에 아주아주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고 이렇게 방긋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복 많이 챙겨 받으시고 그 복 다시 나누시면서 넉넉한 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사랑님 알려븅,^^               명절이 지났습니다 어느해와 다르지 않게 올해도 귀향길, 귀성길이 만만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아니본들, 찾지 않은들 맺어진 인연 어디 갈까만 그래도 365일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 마음에 담고 가족들 곁으로, 부모님 곁으로 그렇게 더딘 행렬의 걸음보다 마음이 먼저 달려갑니다. 바쁘신 어머니 대신하여 방앗간에서 하얀 쌀 담긴 그릇 앞에두고 자리 지키며 기계에서 나오던 두줄기 가래떡에 마음은 벌써 떡국 앞에 있던. 가난했던 그 시절 명절 아니면 새옷, 새신발 구경하기 힘든 시절 새옷, 새 신발이 너무 좋아 신어도 보고, 입어도 보고 어머니 지그한 눈총에 슬며시 다시 벗어놓지만 이내 다시 신어보고, 입어보던. 세배하면 주시는 복 돈 너무좋아 친척 찾아 가는 걸음에 신나하던 끼리 끼리 모이여 나 이만큼, 너는 얼만큼? 서로 받은 복 돈의 많고 적음 뽐내던 이제 어엿한 중년의 나이지만 오늘은  코질질이 그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이 이렇게 눈물나게 그리운 것은.....맺어진 인연이 사무치게 그리워서 입니다. ******* 명절들은 잘 쉬었는지요....저는 연휴 내내 일햇습니다..택시일이 그렇습니다.   사랑타령의 오솔...     외화  한국 영화  드라마  만화 ,     즐겁게감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