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커피 한 잔의 행복...♡

효정이집 2011. 4. 4. 05:49

♡...커피 한 잔의 행복...♡
♡...커피 한 잔의 행복...♡

마음을 주고받고 하루의 안부를 물으며 그 어쩌면 하루의 일상이 되어버린 익숙함으로의 시간들 그 속에서 울고 웃으며 위로해 주고 위로받으며 그렇게 하룰 시작하고 또 그렇게 하룰 보냅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가슴 따스한 행복을 느끼고 이렇듯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에 더한 기쁨이고 행복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여정에서 언제나 서로 보듬고 살아갈 귀한 인연이고 운명인지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가끔은 한숨짓게 할지라도 함께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이렇듯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대화가 통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이 삶의 여정길이 더 이상 외롭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커피 한 잔 마주하고서 오늘도 내 고운 행복을 봅니다. [하이네 님글]

아..커피한잔의 행복이라..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월래는 그닥 커피를 마시지는 않았는데 회사생활하면서부터 아주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요즘은 출근하자마자 커피부터 타 옵니다 지금도 벌써 한잔 비우고 이리 흔적남기고 있구요 웬지 커피를 안마시면 하루시작이 잘 안되는듯한 착각.. 그만큼 커피는 땔래야 땔수가없내요.. 우리님들 오늘도 커피향이 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커피한잔과 함� 우리님들과 함께 고운글 행복한 사연 잼나는 유머와 생활지혜등등 카페안 고루 고루 살펴보시면서 삶에 작은 위안과 감사함으로 수시로 웃는 하루 수많은 기쁨이 함께하는 시간들 가지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오늘날씨가 너무 너무 화창하구 햇살도 이쁩니다 우리님들 마음처럼 곱고 아름다운듯.. 우리님들께서 아름다운 하루들 엮어가세요..

최고가 된다는 것 20대에는 부부가 포개져 자고, 30대엔 부부가 마주 보고 자고요. 40대에는 나란히 천장보고 자고, 50대엔 등 돌리고 잡니다. 60대에는 다른 방에서 각자 자고, 70대에는 어디서 자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80~90 이 넘으면 한 분은 방에서 주무시고 한 분은 산속에서 주무시게 되니, 지금이라도 꼭 껴안고 한방에서 주무세요.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신 겁니다. [공감가는 글이기에 모셔왔어요]

김범수-제발 (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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