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 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서만 가꿀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때보다
줄때 더 많이 느낄수 있는 것이라는 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2008..11..08..




님~아주 오래전 예로부터
콩심는데 콩나고 팥심는데 팥이 난다고 했습니다.
사랑
심는데사랑이 나고
미움 심는데 미움이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한한 마음밭이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밭이 황폐해졌다면사
랑의
거름을 주어 생명이 자라게 하세요..*^^*
지금 땅 한평없는 당신의 마음밭이
생명의 기운으로 넘친다면
당신은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며
맞이하는 주말 오늘 하루의 시작은~
초롱이와 우리님의 마음밭에
사
랑을 심어
서로가 서로를 채워가시는
아름다운 날들의 연속이기를 소망하며~~
사
랑가득 담은coeeff~ 한 잔 서로 나누며
가시는 행복한주말 되세요..초롱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