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마음이 맑은 사람은..*^^* 효정이집 2008. 11. 21. 06:09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 입니다. 당신이 후자 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안의 주인이 되는것 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좋은 글 中에서] 2008..11..21.. 님~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우리의 지난날 속에 꿈꾸었던 것들을 생각하며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기도 하지요 좀더 열심히 왜 좀더 부지런히 그 꿈을 향해 달리지 못했을까? 하지만 우리들의 모든 꿈은 이미 우리 가슴에 다소곤하게 담아 있는것을 모를때가 많습니다.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은마음을 채워보세요.~ 마음이 맑기에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고 강한자 에게도 흔들리지 않음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하나 둘 펼쳐보이고 열어보면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것들이 한웅큼 자리잡아 풍성함으로 채어 가시며 행복한 꿈과 따스한 사랑이 가득채워지는 아름다운날의 연속이길 소망합니다...*^^* 한주간도 삶의 현장에서 수고하신 너에게로 가는카페 우리님께 전합니다.~↓ 곳곳에 하얀 첫눈 소식과 함께 동장군 추위에 두손 호호불며 머그잔 한가득 따스함으로 채워 두손으로 꼭잡고 전해져 오는 온기를 느끼며 오늘을 따스하게 열어가세요..초롱이 드림..*^^* 님~ 오늘도 잊지마시고 요기 ↙↙클릭하세요..*^^* [흐르는 곡~♬/When I Need You / Leo S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