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효정이집 2008. 11. 5. 18:08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2008..10..20.. 님~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리며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한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우리님~~!! 지나간 날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혹" 지우고 싶은 날들이 있습니까..?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었습니다. 아픔이 있었기에"우린" 지금 "새 희망"을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님~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고나면...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님~넉넉하고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좋은계절 시월도 벌써 20여일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이 시작 하는 한주간의 첫날에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을 감사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새로이 시작 되는 새날들이 "희망" 과 "소망" 으로 가득 채워질것을 예감하며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시는 [너에게로 가는카페] 우리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파란 하늘위에"~↓ 초롱이 마음담아 요기 ↓보냅니다. 분주한 아침~ 거르지 마시고요~↓ 사랑하는 우리님~!! 한주간도 하시는 모든일에 감사하는 일들로 가득채우시길 소망 합니다..초롱이 드림..*^^* 님~ 오늘도 잊지마시고 요기 ↙↙클릭하세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