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친구야 효정이집 2008. 8. 29. 05:13 친구야 ..... ♡ 늘...한㉶㉣i에 서 있㉠i에 늘...내손 잡㉵주㉠i에 ㉥i㉳람에 ㉵㈚해도 너무 ㉵㈚서 흔들릴때도 변함없㉧i 날 잡㉵준 ㉯무같은 ㉴람 그 ㉴람이 친구여서 행복합㉡i㉰ 오늘도 ㉯의 친구들㉧i 모두모두 행복㉻길 ㉳래욤^^ ㉵직은 서투르고 ㈕무것도 모르고 어㉣i석㉨i만 조금씩 알㉵갈께 더 많㉧i ♥Γ랑할수 있도록.... ♥Γ랑해요 -----------♥♡♥ ..옮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