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이집 2008. 8. 13. 18:34

꽃양귀비 여러그루 중 유일하게 한개만 피었네요.

왜 양귀비라 부르는지 알만해요


 

초롱꽃입니다. 이제 피기 시작했어요. 꼭 종을 달아놓은 것 같죠?

정말 예쁘고 새초롬한 꽃입니다



 

이른 봄, 바위틈에 한개의 씨를 심었는데 이렇게 한련화가 이쁘게 피었네요

 

흰색 금낭화 이제 져가네요

 

이꽃은 접시꽃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란 시가 있지요.

이것은 개량종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