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진녹색의 샴푸향기같은

효정이집 2008. 6. 20. 00:08
진녹색의 샴푸향기같은 싱그러운 오월의 하루를 즐기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려한 꽃들이 유달리도 진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보람된 인생을 지켜 나가야 하기에
푸른 햇살에 무성한 행복을 열어가는 미소 고운 하루 화사하게 여셨는지요?
오늘도 깊은 배려와 내 삶이 지혜로울 수 있는 간절한 새벽기도처럼
서로에게 좋은 말을 건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하루였음 좋겠습니다
그린타임 가진건 없지만
님들께 드릴수 있는건 오직 진정한 사랑 뿐이예요 오늘 하루는 이 황홀한 오월의 시간 속에서
낭만이 가득한 깊은 오월의 공간의 가슴속에다가 푸욱 파묻혀봄직은 어떠할른지요
싱그러운 오월과 여름으로 줄달음치는 화사한 봄
웬지 멋진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매칭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좋은 말은 좋은 충고 보다 두배의 가치가 있다고 하지요
그래요
매일 매일 오늘 이지만 언제나 들려줄 수 있는 좋은 말은 다른 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 아닐른지요
좋은 말을 하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우리님들 되시길 바라구요
제가 드리는 사랑으로 평화롭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 그린타임 소망 합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진녹색의 샴푸향기같은 싱그러운 오월의 쌈박한 공간 속에서 님들을 사랑하는 그린타임이 님들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