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내사랑아 효정이집 2008. 6. 19. 06:15 누군가 몰래들어오게 할 때는문을 살짝 열어 두잖아너를 기다리는내 마음도활짝 열어 두었어어자피 내 안에들어올 사람은너 밖에 없고볼 사람도나 밖에 없으닌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