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넌 효정이집 2008. 6. 18. 08:43 내가 널 많이 좋아하는데더 이상 가까이 가지 못하는걸넌 알겠니?미안하다는 말로다 할수 없다는것도 알고있고사랑한다는 말빈말이라도 해주면네가 좋아할거란 것도 잘 알아사소한 거라도너 한테는그냥 잘해주고 싶은데다 할수 없어서그래서미안하다는 거야.......-----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