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길에 살짝다녀가는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효정이집 2008. 6. 17. 09:10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글 中에서] 2008..06..09.. 님~신록의 푸름가득한 싱그런 아침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시고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리고~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님은~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님~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싱그런 초록의나무의 그늘아래 붉은빛을 짙게 발하며 곳곳에 어울어져 있는 넝쿨장미 고운모습에 푸른물결이 유혹하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에 고운 모습에 행복 가득함을 만끽하며~ 한주간의 첫날 아침을 활짝 열어 봅니다..*^^* 님~이글거리며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열기속에 금모래 반짝이며 푸른물결 넘실 유혹하는 젊음의 계절 하루하루 점점 기온이 높아지고 있내요. 따사로운 햇살속에 고운미소 지워보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의 첫날 비타민 C로 가득채운 과일케이크 한조각과~↓ 헤이즐넛 향기 가득한~Coffee 한잔~↓ 님께~ 전하오니 한주간도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정다운 인사나누시며 마음과 마음을 전하는 아름답고 복된날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초롱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