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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당신 이기에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당신 이기에언제나 변함 없이 당신의 따듯하고 포근한 마음한 줄기가 고요히 내 마음 속으로 흐르는 것은 바로 내사랑 당신입니다매일 같이 있어도 매일 같이 있지 않는다 하여도가까이 있던 멀리 떨어져 있던 말 없이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잔잔한 그리움 으로 밀려 찾아 오는 당신이나에겐 영원히 진실한 동반자 입니다언제나 그 자리에 늘그모습 그대로 오염 되지 않은 맑고 맑은 샘물처럼 우리의 이쁜 사랑도 솔솔 새벽안개 처럼 솟아나는 그런 당신이 나에게는 꼭 필요 함니다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 이고 또 어떤 심정이 있다 하여도 굳이 말을 하지 않어도 당신의 마음을 모두 알게 되였기에 ...진정으로 사랑 하는 뜨거운 애정으로당신 가슴에 내 마음 살포시 놓으렵니다 내가 어려 울때 당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말 한마디 로 염려 하여 주시는 그 한마디에 얼어 붙은 내가슴 을 녹여 주시는 당신입니다우리 사랑 하는 안에서 내 사랑 당신만 을 그리워 하는 것으로 인생을 함께 할수있는 나의 동반자 는 오직 당신 이동환씨입니다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같이 아파 하고 함께 웃 을 수있는 희. 노.애.락 을 같이 할수 있는 당신 이기에 영원히 란 그리움 으로오늘밤 도 당신곁에 살포히 다녀 감니다 밤 바람이 조석 으로 점점 차가워 지는 군요 항상 건강 챙기 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내사랑 자기얌 지금은 새벽이야 지금 쯤 당신은 고운꿈 꾸고 계시 겠지요 살짜기 당신옆에 누웠다 감니다 ....당신의 사랑이가...2008년 10월 4일3시23분
이동환님과 한순애의 사랑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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