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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당신 이기에**효정

효정이집 2008. 10. 17. 06:48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당신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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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당신 이기에
    언제나 변함 없이 당신의
     
    따듯하고 포근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히 

    내 마음 속으로 흐르는 것은

    바로 내사랑 당신입니다

    매일 같이 있어도

    매일 같이 있지 않는다 하여도

    가까이 있던 멀리 떨어져 있던

    말 없이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잔잔한

    그리움 으로 밀려 찾아 오는 당신이

    나에겐 영원히 진실한 동반자 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그모습

    그대로 오염 되지 않은

    맑고 맑은 샘물처럼 우리의

    이쁜 사랑도 솔솔 새벽안개

    처럼 솟아나는 그런 당신이

    나에게는 꼭 필요 함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상황 이고

    또 어떤 심정이 있다 하여도

    굳이 말을 하지 않어도

    당신의 마음을 모두 알게

    되였기에 ...

    진정으로 사랑 하는 뜨거운 애정으로

    당신 가슴에 내 마음

    살포시 놓으렵니다

     내가 어려 울때 당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말 한마디 로

    염려 하여 주시는 그 한마디에

    얼어 붙은 내가슴 을 녹여 주시는 당신입니다

    우리 사랑 하는 안에서


    내 사랑 당신만 을 그리워

    하는 것으로 인생을 함께 할수있는

    나의 동반자 는 오직 당신 이동환씨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는 동안

    같이 아파 하고 함께 웃 을 수있는

    희. 노.애.락 을

    같이 할수 있는 당신 이기에

    영원히 란 그리움 으로

    오늘밤 도 당신곁에 살포히 다녀 감니다

    밤 바람이 조석 으로 점점

    차가워 지는 군요

    항상 건강 챙기 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내사랑 자기얌  지금은 새벽이야

    지금 쯤 당신은 고운꿈 꾸고 계시 겠지요 

    살짜기 당신옆에 누웠다 감니다 ....

    당신의 사랑이가...

    2008년 10월 4일

    3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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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님과 한순애의 사랑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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